정연의 여행나라

#새만금마라톤 대회 #20240414. 일요일 #교통통제 #군산시내 일원 #시내버스 등 #나포면민은 피곤허유~~ #참고하세요#

언젠가는 눈의 기억으로 남을 풍경들.. 언제까지 기억하고 있을까... 202308211319. 가로수의 배롱나무 꽃을 바라보면서..

자살하는 사람은 삶에 미련이 있기 때문에 자살하는 것이다. 그 삶의 미련을 누군가 타의에 의해서 싹뚝 잘려 나가서 살 수가 없었던 것이다. 20230814. 5시 53분에 - 서이초 교사와 그 외의 꽃다운 나이에 떠난 교사들을 추모하며...

피날레에서만 사진을 찍으라니...ㅎㅎ

누군가 여명이 오기 전에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 느낌일까 착각일까 아님 빛의 명암을 쟀을까? 재미, 없어지려고 하네...ㅎ 20230217. 수평에서 사는 사람이 수직을 느낀 아침, 626호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vSfowSsbe/?igshid=NDk5N2NlZjQ= Instagram의 채정연님 : "#여명은찾아오고 #수평이수직을느끼다 #20230217 https://jystravel.tistory.com/m/16" 1 Likes, 0 Comments - 채정연 (@gunsan.tour) on Instagram: "#여명은찾아오고 #수평이수직을느끼다 #20230217 https://jystravel.tistory.com/m/16" www.instagram.com

나목은 옷을 입을 채비를 하는갑다. 푸르스름한 빛을 머금어 간다. 물이 오르나.... 활엽수들이 따뜻한 양지에 서로 비벼대며 아옹다옹이다. 곳간의 금고는 무뎌져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쓸만한가... 곳간은 비어가는데..... 2월 4일. 오늘이 입춘이라네...ㅠ